수려한 자연의 신비와 남국의 꿈과 낭만을 담은 “서귀포 칠십리 해안가에 위치한 리조트호텔로
푸른 바다와 야자수 정원의 전경, 수채화처럼 펼쳐진 한라산 전망을 자랑합니다.
외돌개와 쇠소깍 사이로 섶섬, 문섬, 범섬을 마주보며 제주 10경 중 정방하폭, 녹담만설, 주상절리, 귤림추색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채광이 가득한 실내 수영장과 하절기 야외수영장, 지하 100미터의 암반수 사우나, 뷔페 전문 레스토랑과 로비라운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숲속 산책길은 고객님의 휴식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하여 드립니다.